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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맛집 '파티오42 발산역점'
    맛집여행 2019. 10. 23. 10:33

    파티오42 발산역점 이탈리아음식

    마곡 맛집 분위기있는 파티오42 발산마곡점 발산역 1번출구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 와인바입니다. patio42의 음식은 최고의 재료로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의 10년차 베테랑 쉐프의 손에서 만들어집니다, 고객님의 건강을 생각하여 msg를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메뉴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만들어 냅니다. 사랑하는 연인과의 소중한 시간, 기분좋은 친구들과의 즐거움, 단란한 가족들과의 편안함, 끈끈한 회사 동료들과의 친목 도모를 할수있는 곳입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방문 후기

    분위기도좋고 너무 맛있어요 (Google 번역) 중대한 가재 파스타 ... 나가 이제까지 가지고있는 것이 최상이다 (원본) Great lobster pasta... The best i have ever had (Google 번역) 맛있는! 점심 먹으러 vongole와 gorgonzola 스테이크 파스타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맛 좋았다. 인테리어는 꽤 아름답습니다. 예쁜 조명이 레스토랑 중앙에있는 큰 식탁 위에 있습니다. (원본) Yummy! Had vongole and gorgonzola steak pasta for lunch, and it was delicious. The interior is quite ... 파스타가 매우 맛있음 랍스타가 부드럽고 탱글탱글! 이건 꼭 먹어야해~ 인생파스타♡♡♡ 봉골레 파스타가 맛있고 분위기 진짜 좋아요 맛이있네요 어떤 파스타먹어도 최고! 일본에서 먹는것같은 만족감★ 적당한 분위기 적당한맛 굳이 찾아올정도는 아니지만 지나가는길이면 들리는것도 좋다 런치메뉴 먹었습니다 적당한 가격에 괜찮은 퀄리티네요 식전빵 주시고요 다음에 제대로 메인메뉴 먹어보고싶습니다 자주가는 가게에요 마니 좋아함 강아지 데리고 가기에 좋은 곳 입니다 일단 음식이 다 맛있어요 사장님께사 강아지 간식도 챙겨주시고 친절하시고 좋아요^^ 조금은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다만 접객 서비스가.... 맛있음 그런데 저녁시간에 가면 자리 잡더라도 음식을 꽤 기다려야함. 메뉴가 다양해서 좋음! 처음 개업해서 단체손님을 모시고 갔었더이다.. 음식이 한국인입맛에 잘 맞고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Google 번역) 내 친구와 맛있는 저녁 식사를했다. 메뉴 오히려 광범위이었고 부분은 컸다. 나는 와인에게 다음 번에 마실 다시 거기에 갈 계획입니다. (원본) I had a delicious dinner with my friend. The menu was rather extensive and the portions were large. I'm planning to go there again to drink wine the next time. 파스타들이 괜찮은집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만 가격대비 음식은 별로 (Google 번역) 음식, 서비스 및 분위기가 좋습니다. (원본) The food, service and atmosphere are good. 비싸~!

    리뷰

    역시나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물어보니 옛날 모습은 하나도 없다 하더라구요.
    많이 아쉬워하는 하는 아내를 위해 정 샘이 준비한 것은, 좋아하는 레스토랑 데려 가주기.. 사실 정 샘은 피자 파스타 이런 음식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오늘은 기분을 맞춰 주어야 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선택한 곳은 집 근처 분당 정자동에도 있는 파티 오 42 , 괜히 모르는 집 가면 망할 까 봐 이왕이면 아는 레스토랑으로 Let's go 주차는 건물 지하에 하고 2 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건물 2 층 반을 사용하는 큰 가게네요.
    우리가 첫손님 ^^ 분당 파티 오 42에서도 느꼈지만 이 집은 인테리어가 참 예쁘답니다.
    지금은 한 낮이라 그렇지만 저녁시간이라면 이 자리는 인기가 많을 듯합니다. 역시나 맞았어요.
    참고하세요.

    해서 좀 궁금했답니다.
    보통은 하나씩 나오는데 여긴 두 종류 각 2 조각씩이 나오네요,
    특이하게도 랍스터 꼬리만 있어 신기했답니다.
    역시나 어떻게 먹어도 맛 좋은 랍스터.. 양은 좀 아쉽습니다.
    정 샘이 좋아하는 진한 맛 ( 해 비한 맛 ) 이라고 나 할 까.. 좀 아쉬운 게 있다면 보통 이탈 리 안 레스토랑 음식이 그렇듯 간이 세다는 거에요. 여기서 조금만 간이 약하면 더 좋겠다 생각은 들지만 이런 음식의 소비층이 20 30 대라는 것을 생각하면 사장님들의 타 켓 포커스 설정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메뉴 주문 시 선택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 음식은 라자니 아 파스타에요. 뭐 알고 시킨 건 아니고 언급했듯이 라자니 아란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먹어 본 기억이 없는 것 같아서.. 그런데 생각했던
    그런 식의 피자는 아니었답니다.
    와이프나 저나 좋아하는 피자는 토핑이 적은 순수한 이탈 리 안 화덕 피자 그런 건데 이 것 딱 보기에도 두툼한 치즈 토핑, 살짝 부담스런 비주얼, 두 조각만 먹으면 느끼해 질 것 같은.. 그래서 한 조각 먹고 맥주까지 입 가심으로 한 잔씩 시켰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았답니다.
    아주 고기질이 일품이에요.
    했는데 역시나 알콜의 유혹은 강하데요 .
    파티 오 42 , 오늘도 만족스런 식사였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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