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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서구 맛집 '나츠'
    맛집여행 2019. 10. 23. 12:04

    나츠 이자카야

    나베가 맛있는 곳 조용한 분위기 한잔 혼술하기 좋은분위기의 이자카야 입니다

    방문 후기

    신한은행

    리뷰

    진짜 뭣도 없던 양 쳔 향교 역에 계속 새로운 게 생기고 있어서 신나는 1 인 회사 업무 때문에 자주가는 신한 은행 건물에서 이자 카야를 발견하고는 친 구들이랑 맥주 한 잔 하러 다녀왔어요.
    나 쵸 아님 나 츠 임 가 은 이랑 먼저 만나서 저녁을 먹고 갔음에도 또 시작된 나의 이것도 먹고 싶고 저것도 먹고 싶어.. 꿀꿀...... 퇴근이 조금 늦은 현 승이 가 올 때까지 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결국은 1 인 1메 뉴 꼬치 6 종 세트랑 차돌 박이 숙주 볶음, 연어 샐러드에 맥주 한 잔씩 그냥 이렇게 푸짐하게 시키기로 했어요.
    먼저 시원하게 맥주 한 모금 하고... 꼬치랑 차돌 박이 숙주 볶음이 바로 나와 줘서 나는 그저 사진 찍기 바빴는데... 다 기다려 주고 이젠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는 친구들 미안해 거마 워 근데 꼬치 색감이 진짜 쩔... 덕분에 사진이 화려해요.
    고기류 꼬치는 또 따로 나오네요.
    생각했는데 짱 맛있음.... 얘랑 토마토랑 호박이 내 입맛에 완전 딱 차돌 박이 숙주 볶음은 고기도 많은 들어 있고 역시.. 이건 실패할 수가 없는 메뉴예요.
    맛있고 행복했던 날 귀여워서 어떻게 먹냐고 해 놓고 머리통을 반으로... 어쩔 수 없었지만 조금 무 섭... 맛있는 안주부터 후식까지 완벽하게 나중에 회사 회식할 때 2차로 여기 오자고 해서 다른 거 또 엄청 시켜 봐야지..
    헿... 안 주가 예술 분위기 좋은 이자 카야 '나 츠' 를 다녀왔습니다.
    50m NAVER Corp. 나 츠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 천로 344 대방 디엠 시티 A 동 상가 B110-2 호 상 세보기 가양동 술집 '나 츠' 전화: 010-6012-8742 주소: 양천로 344 대방 디엠 시티 A 동 상가 B1100-2 호 영업: 평일 18:0002 :00 ( 일요일 휴무) 주차 가능 양천 향교 역 바로 근처에 있어서 대중교통으로 가기 쉽습니다.
    주차는 건물 안에 하면 되시구요.
    나츠로 들어 가봅니다.
    가양동 술집 나츠는 매장 안이 굉장히 깔끔했구요,
    위에 조명이 저는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마찬가지로 조명이 아늑하니, 멋집니다.

    저희가 고른 메뉴는 메로 구이 + 키조개 관자 야채 볶음 이 안주들은 술과 같이 먹어야 제 맛인데, 이날 다음 약속이 있어서 술은 먹지 못했어요.
    그래서 안주만 먹은 꼴이 되었는데 아, 이 안주 하나 하나가 예술이었음 키조개 관자 야채 볶음 (16,000) 키조개 관자 야채 볶음 안주라서 짭쪼름하답니다. 관자가 이렇게 맛있는 요리 인줄 그때 암. 데리 야 끼 소스인가요?
    갈 모르겠지만 소스와 함께 볶아 진 야채 맛도 굿. 슥 삭 슥 삭 .. 술 없이 이렇게 잘 먹을 수가.. 역시 가양동 술집 답죠.
    메로 구이 (20,000) 지 인은 처음 먹어 본다는 메로 구이 저는 메로 구이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비싸서 못 먹지 누가 사주는 날에는 꼭 먹는 것이 바로 이 메로 구이 일 정도 보들보들 하고 촉촉한 것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겉은 바삭바삭 속은 야들야들 지인이 먹어 보고 나서는 메로 구이에 반해 버림 안주 하나하나가 예술이었던 가양동 술집 나 츠 가까우니 또 가야겠어요
    :) 현충일이라서 쉬었던 날 친구하고 마 곡에 있는 이자 까야로 향했다 요즘 해가 너무 길어 져서 거의 낮 술이라고 해도 무방한 밝기였고 6월의 날씨는 역시 좋았다 갈 때는 길을 잘 몰라서 양천 향교 역에서 내려서 길 건너고 지하로 내려가서 들어가고 그랬는데 사실 이 건물이 역이랑 연결되어 있는 건물이라고 건물 자체가 새 건물이라서 좋았다 비록 친구와 왔지만 가게의 전반적인 분위기와 조용했던 느낌도 정말 좋았다 조금 한가한 시간에 오면 좋은 이유 야 끼 도리 나 츠 사장님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는데 정말 비슷했다 성격도 정말 좋으셨고 메뉴 야 끼 도리 나 츠인 만큼 꼬치로 전면을 덮고 있었다 우리도 꼬치로 주문을 했다 ' 꼬치 SET 10 종' 주문 구이 / 튀김 / 탕 / 볶음 / 샐러드 등 여러 종류의 이자 카야 메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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