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유로구르메'

유로구르메 양식

가지그라탕 이 맛있는 집

방문 후기

인볼티니 가지 그라탕과 브라타 샐러드는 매번 갈 때마다 시켜도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파스타는 시켜본 적이 없습니다. 위치. 분위기. 친절함은 좋습니다. 캐주얼하지만 빛이 잘 들어 언제나 들어서면 기분이 up 서촌 통의동 안길 식당 입니다. 레스토랑은 아니고 좀 더 캐쥬얼 하게 먹을수 있는 곳 입니다. 전문 다이닝은 아니니 서비스 기대보다는 맛이나 가성비가 좋습니다. 샌드위치나 다른 메뉴들도 맛있고 좋습니다. 맛이 고급스럽고 깊은데 약간 비싼편 형편없는맛 비싼데 맛도 그냥 그럼. 그냥 위치와 분위기가 좋을 뿐. 맛있습니다. 맛,가격 다 그저그런곳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물은 셀프라든지, 계산은 선불이라든지 안내가 약간 부족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식당입니다. 누가 여기 음식이 맛있다고 했던가. 파스타 라자냐 샌드위치 하나씩 먹었는데 전부 별로였다. 바질페스토의 향은 직접 만들었다 보기 힘들정도로 거의 없었고 샌드위치나 라자냐는 나쁘지 않다라고 느낄 수준의 맛 그 이상이 아니었다. 초심을 잃으신건지 아님 원래 이랬던건지 모르겠는데 분발하셔야 될 듯 싶다. 다양한 종류의 치즈요리를 맛볼수있어서 좋습니다.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이라,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추천!

리뷰

유로구르메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8길 10 상세보기 엄마 생일을 맞아서 저번에 눈독들여놨던 유로구르메를 갔다. 2018.3.24.(토) 서울 서촌, 부암동 유로구르메, 카페 오브아 라자냐와 치즈 맛집 서촌 유로구르메 부암동 카페 오브아의 티라미수 지난 3월 24일, 라자냐가 먹고 싶은 와중에 서촌에서 라자냐를 맛있게 한다는 유로 구르메(Euro Gourmet)에 가봤다. 통인동맛집 경복궁역맛집 유로구르메 EURO GURMET 2018.01.26 아주 추웠던 날 설렜던 통인동 나들이 고르고 골라 경복궁역에서 제일 가까운곳으로 너무 추워서 핫팩하나씩 쟁여들고 찾아간 유로구르메 주차장도 앞에 아주 넓게 있어요 다른곳들도 앞으로 계속 이렇게 달라져갔으면 하는 바람 간판가린다고 거리 가로수 전정을 무지막하게 해놓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 바람 소소한 바람 유로구르메는 크지도 작지도 않아요 피가 딱딱하거나 굳어있지않아서 더 식감과 맛이 좋았다고 생각해여 유로구르메의 인기메뉴인 라자냐에요 조금씩 잘라먹기보단 입안가득 채워먹을 수 있도록 큼지막하게 먹어주세여 통인동맛집 유로구르메의 아쉬운 점은 화장실관리 평균 음식가격대가 2만원이면 저렴한편은 아니지않나융? 이곳물가 원래 그런지 모르게찌만 암튼 추운날이라 손님도 많이없었을텐데 화장실이 상대적으로 청결하진 못했던거같아여 이용못할 정도인건 아니지만 음식점 분위기에 비해 그렇다는 갠적인 의견이 주말을 피해 다녀오셔용 오랜만에 딱 갔는데 똑같은 느낌으로 저희를 반겨주는 유로구르메 이런게 힐링 아닐까요? 지난 연말 친구들 송년회 모임장소로 선택했던 서촌의 유로구르메에요 서촌의 1세대 맛집, 유로구르메 서촌에서 주차가 가능한 식당을 찾아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었다. 보니 언제나처럼 유로구르메가 생각이 나더라. 유로구르메는 서촌이 지금처럼 유명해지기 전인 2011년에 서촌에 오픈을 해서 운영 중인 곳인데, 지금은 맛으로 인정을 받아 SFC와 서초에도 분점이 생겼다. 유로구르메 전경 해가 지려는 오후에 찾은 유로구르메- 주차를 하고 안으로 입장. 유로구르메에 오랜만에 왔더니 셰프님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언제 와도 따뜻한 느낌 가득한 유로구르메- 이곳도 알고 보면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다. 유로구르메는 오픈 키친인데, 주문을 하고 자리에 앉으면 주방에서 요리하는 냄새가 가게 안을 가득 채운다. 유로구르메는 식사를 할 수도 있지만 다양한 식료품도 구매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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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맛집 '족발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