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맛집 '진까스 명동본점'

진까스 명동본점 돈가스

돈까스 진짜 맛있는 진까스

방문 후기

가격이 좀 되지만, 맛은 보장되는 곳 입니다. 맛과 분위기, 서비스 모두 일본에 온 듯한 기분입니다. 실제 여자 사장님(?)도 일본 분 이시고요. 저녁에 와서 코스에 생맥주도 먹어 봤는데요. 나름 괜찮있습니다. 가성비 굿 명동 뒷골목에 있는 맛있는 돈까스와 우동을 즐길 수 있는 아늑한 집 조용히 우동이나 돈까스먹기 좋습니다. 분위기 맛 다 좋아요 가격은 흠.... 맛은 기존에 먹던 돈까스와 다릅니다 저렴한 일본식 주점, 점심은 돈까스 판매 ㅎㅎ 항상 만족하는 돈까스 집. 한국적인데 또 일본식인듯한 묘한 느낌의 돈까스 추천함 분위기 괜찮음. 구옥 전통 일식 돈까스 집 가격대가 좀 있다. 물론 그에 따른 퀄리티도 보장한다. 양도 많이준다. 여자가 먹긴 다소 많아보인다. 가격이 좀 비싸서 자주가긴 힘들것 같다. 맛 좋은 그러나 최근 비싸짐 정통 일본식 돈까스. 예전에 맛있어서 자주 갔으나 요즘 비싸지고 안가요.. 일본인 주인이 운영하는 돈까스집. 일단 맛이 좋음. 돈까스 같은 튀김이 아주 바삭바삭해서 맛이 좋습니다 오랜만인데.. 여전히 맛있다.. 맛있어요.분위기도 고급스러움 주인아저씨 친절해요~ 한번쯤은 그리고 가끔은 와볼만 한 곳 (Google 번역) 이자카야 (원본) 居酒屋

리뷰

기억은 시간과 함께 매끈하게 닳아 이제 그 많은 상처들에 닿아도 얼얼하지 않다.
건강한 삶에 플러스, 해이니* ^^* 추억의 맛 퍼레이드 오랑에게 전화 올 때마다 뜨는 오랑 사진의 배경.. 프리모 바치오
바치 가고싶어서 앓다가 지혜랑 건대점에서 만났다 오년 전에 연애할 때 추억이랍시고 오랑이랑 도 먹었는데 어느새 그 추억이 십년 되었다 항상 주는 게 많은 지혜 날 생각해 주는 마음이 언제고 느껴진다.
( 어차피 없음) 힘 내요 박 찌 하 튜 엄마가 밥 사 준대 서 을지로 석산 정 다섯이 서 곱창 전골을 6인 분 시켰는데 양이 적어 아쉬웠다.
그래도 석산 정은 중앙 해장과 더불어 내 맘 속 곱창 전골 공동 1등 석산 정 샤릉해 지금 만나러 갑니다
보러 왕십리 CGV 가 던 날에 집을 나설 때부터 오랑에게 나는 무조건 영화관 밑층에 있는 명랑 핫도 그 꼭 먹겠다고 말했다.
쩝 순 남 시래기 전통과 자 밥 먹고 나서 공짜로 셀프 바에서 먹을 수 있지만 계산대에서 날 좀 데려 가주소 하니 안 사 올 수가 없던 전통과 자.. 나의 러브 소라 언니 점심시간에 맞추어 을지로 고고 회사에서 멀리멀리.. 난 아직 소라과장님이라고 부르는 게 더 좋다.
신입사원 때 멘 토관계로 만 나 지금까지 늘 응원하고 있어요
멋쟁이 울 소라과장님 하 튜 혼자 자라구 경하다가 점심만 먹고 퇴근한 오랑이랑 을 지로에서 접선하여 쇼핑하고 나니 저녁시간이었다.
수다를 많이 떨어서 허기지니까 저녁 먹으러 처갓집 통닭 옆 테이블에서 여기 압구정맛 집 이라고 정녕 맛 집이었다.
난 사실 처갓집 통닭 데뷔 전이었는데 박수 치면서 먹었다.
헤헤 기승 전 해인 취향파괴 나는 어깨 넓고 요 쏘섹 쉬 어른 미 가득 한 남자를 좋아하는데 해인이 는 정말이지 취향 완전 파괴다.
나뿐 아니라 내 주변에 팔할 은 다 빠져 있음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해 주는 해이니 건강하게 해 줘서 고마워 해이 낭 ( 럭키 이름을 해인으로 정한 뒤 맘놓고 중의적 표현) [ 명동 맛 집] 진 까스 : 명동에서 즐기는 맛있는 일본식 돈까스 안녕하세요
몽몽 이에요 오늘은 명동 맛 집 소개합니다
저처럼 외부 식사하시는 명동 직원 분들에게 추천 아니면 저녁에 돈까스 데이트 원하신다면 ^^ 괜찮아요
맥주도 파는 곳이니까 진 까스 돈까스는 어차피 일본 음식이니까 당연히 일본식인데 조금 더 일본 스럽달 까 하지만 아주 두꺼운 등심 까스를 팔거나 하는 곳은 아닙니다.
당연히 주차 안되니 다른 곳에 하고 오시거나 대중교통 이용해 주세요
위치는 쉽게 설명하면 명동 신세계 백화점과 롯데 백화점 중간 쯔 음입니다
영업시간 : 평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9시 30분 주말 오전 12시 오후 8시 30분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그런 데도 인기가 많은 걸 보면 소문이 정말 잘 났거나 확실히 맛이 좋거나 < 진 까스> 좁은 골목으로 이렇게 들어오면 일본 풍의 매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