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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맛집 '칸칸엔인연'맛집여행 2019. 10. 26. 00:42
칸칸엔인연 양식
문래창작촌 감성있는 밥집 - 칸칸엔인연 칸칸에 머물던 식재료가 만나 요리가 되듯 사람이 만나는 자리마다 인연이 생긴다. 추억의 칸칸마다 담겨있는 소중한 인연. 당신의 인연이 깊어지는 단란한 식탁. 웃음과 인연을 담는 그릇이 되고 싶은 외식공간 칸칸엔인연입니다. 문래동맛집, 문래역맛집, 문래맛집, 문래예술촌맛집, 문래창작촌맛집
방문 후기
친절하고 맛잇어요 생각보다 매장이 넓어요! 밖에서 보고 아기자기한 작은 매장을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넓어서 깜짝 놀랐어요. 플레인 함박스테이크는 아쉬웠으나 같이 주문한 돈까스 스튜 덮밥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토마토 맛 + 매콤한 고추?? 맛이라고 해야할까요? 색다른 돈까스 덮밥이였어요. 금액은 조금 비싼거 같기는 하지만.. 연남/홍대 였다면 평균치 하는 금액들인거 같아요. 조용하고 분위기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식사위주 가게라 저녁마감 시간이 빠른편이예요. 햄버그스테이크 맛나요. 근데 양이 좀 적어요 떡볶이.명란파스타 맛있어요 낙지 라면은 맛있었고 연어비빔밥 별로. 문래창작촌! 가본다면 묘한 분위기에 훅 갑니다! 가격에 비해 그렇게 퀄리티의 맛있는 식당은 아니다. 허나 분위기나 여러 면에서는 좋았음. 음식맛은 나쁘지 않지만 가격대가 있어 좀 애매함 문래동 위치나 주변 상권을 생각하면 좀더 저렴할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 괜찮은데 가격대를 생각하면 별로예요. 저렴한 음식이 9000원, 스파게티는 14000원선. 고급파스타집의 가격이지만 또 그맛은 아님.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은 평범한 맛. 문래동 식당들과 다르게 좀 조용하다는게 장점. 따듯한 공간과 맛있는 음식들 , 가볍게 담소를 즐기기엔 좋은 장소이다. 분위기도 좋고 맛또한 훌륭. 분위기가 좋아요리뷰
문래 창작 촌 맛 집 ' 칸 칸엔 인연' 철강 공장과 철제 상들이 밀집되어 있던 문래동에 예술가들이 싼 임대료를 찾아 입 점하면서 기존의 철공소와 예술 촌이 조화를 이루면서 독특하고 멋스러운 창작 촌으로 변신했다 이젠 워낙 유명세를 타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맛 집, 카페, 바를 찾아 삼삼오오 몰려들고 있다
이런 문래동이 집과 가까운 관계로 어쩌다 한 번 씩 숨은 명소를 찾아 들리곤 한다 이번엔 지나가다 알게 된 문래 창작 촌 맛 집 ' 칸 칸엔 인연 '에 다녀왔다 입구 쪽 창가자리는 긴 바 테이블로 만들어 놓았다 친구 또는 연인들이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소근소근 하는 모습도 좋아 보인다 비까지 오는 날이면 창밖의 비를 보며 가게 내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취해 감성 놀이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결정 주문 메뉴 : 돈까스 스트 덮밥, 크림 파스타, 카스 시원한 맥주 한잔은 기본이죠
일명 낮 술 칸 칸엔 인연에 가면 기본으로 떡볶이가 제공된다고 하더니 정말 떡볶이가 에 피 타이 저로 나왔다 사람은 2 사람인데, 떡볶이는 3개... 내가 2개 먹었다 떡볶이 맛은 그냥 소 소 특별하지도 않은 밀가루 떡볶이 맛 포스 팅 하다 보니 Julie 표 국물 떡볶이가 먹고 싶어 졌다 주말에 만들어 먹어야 쥐 ^^ 수다 떨고 있으니 나온 명란 크림 파스타와 돈까스 스튜 덮밥 필이 토마토 소스 느낌이 난다 파스타 먹을 땐 언제든 즐겁고 좋지만... 글 세 뭐 랄 까? 문래 창작 촌맛집 칸 칸엔 인연에서 뭔 가 특별한 맛을 바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물과 피클은 셀프로 가져 다 먹으면 된다
피클은 내가 다 먹은 듯 문래동 맛집 칸 칸엔 인연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나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택시 타고 집으로 이동 100m NAVER Corp. 칸 칸엔 인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 8-8 상 세 보기 평일 오전 11:30 오후 9시 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 오후 5시 토요일 오후 2시 오후 8시 일요일 휴무 문래동 밥집 칸 칸엔 인연 (feat. ㅇ ㅇ) - 제육부대 덮밥, 생 등심 수제 돈가스 정말 간만에 문래동에서 만나기로 한 친구와 나 원래는 쉼표 말랑이라는 밥집 앞에서 보기로 해서 정말 좁은 길을 이 길이 맞는지 확신 없이 들어가 겨우 도착.. 벗뜨 두 둥... 월 요일 휴무 왜 휴무일 알아볼 생각을 안했을까
부랴부랴 검색해서 다른 밥집을 찾아낸 곳이 쉼표 말랑 근처에 위치한 칸 칸엔 인연 다 들 넘 생뚱맞은 위치 긴하다 여긴 일욜에 휴무 밖에서 찍고 들어 가본다.
밖에서 이러는 거 .. 안에서는 다 보임 인연이 깊어지는 달달 한 식탁♡ 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으신가 봄 입구인가 싶은 입구 문을 밀고 들어가면 요렇게 밖에서는 다 보이는 곳 친구랑 나는 여기에 앉아서 밖을 구경하며 주문하기 여러 가지를 파는구나
함박 스테이크, 돈가스, 떡볶이 등 분식류, 파스타, 덮밥류, 간단한 주류와 안주 엔틱한 소품들 구경하기 와이 파이는 비번 없이 그냥 잡으면 됨 단체용 테이블 문에 큼지막하게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을 때 즈음 떡볶이를 주심 살짝 매콤하게 맛나다.
피클과 냅킨은 셀프 바를 이용 하기 핑크 핑크한 무 피클 제육부대 덮밥 8.0 밥을 먹고 싶어서 주문 부대 덮밥이라 소세지가 들어가는데 딱 3개였는데 충분했다.
데려간 곳이 이 곳 칸 칸엔 인연 함박 스테이크 먹었는데 맛있는데 양이 조금 적어 아쉬웠다고 한다.
2C 누나 candy 입니다
:) 며칠 전 문래에 갔었습니다.
겉으로 봐 선 그냥 특별한 게 없어 보이지만 골목 골목 아기자기 한 음식점들이 있었거든요 저도 문래를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자주 갔던 건 아니지만, 갈 때마다 느꼈던 건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라는 거였어요.
암튼 이른 저녁을 먹기 위해 돌아다니다가 이라는 음식점에 가게 되었어요'맛집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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