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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맛집 '트라토리아챠오'맛집여행 2019. 10. 22. 13:46
트라토리아챠오 이탈리아음식
분위기 좋은 파스타 맛집 6월 한정 런치 샐러드 1종+치킨메뉴 1종 주문시, 모든 파스타를 만원에 드립니다. (단, 평일 런치 한정, 한셋트당 한개 한정.)
방문 후기
파스타는 맛있으나 시져 샐러드 너무 짰음ㅜㅜ 전체적으로 맛있었는데 파스타가 살짝 제 취향이 아니라서 4점 드립니다 최고 모든것이 조화로운, 오너쉐프의 요리다운 요리입니다 파스타는 거기서거기라는 편견이 사라지게하는 요리입니다 저는 화이트와인과 같이 먹이니까 더 맛있었던갓같아요 맛있어요 가성비가 좋은 식당입니다. 맛있어요 유럽인줄! 기본에 충실한 맛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없이 가기 좋아요 참고: 분위기나 인테리어, 플레이팅은 별로 입니다.. 분위기 내야 되는 데이트의 경우엔 아쉬울 수도 있어요 다만 맛은 전문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파스타가 미친듯이 맛있었다 바에 앉으면 요리하는 모습 가까이서 볼 수 있음 즐거웠던 식사! 꼭꼭 숨겨져있어서 우연히 들어가기에는 어려운 가게지만 근처라면 찾아가서 먹을 정도로 괜찮습니다. 작은 가게지만 아늑한 분위기고 친절하게 하나하나 챙겨주십니다. 스테이크도 시켰는데 맛있었습니다. 맛있어요오오오 여기 추천해준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음 홍대의 희망 상수동의 보물같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신선하고 질좋은 재료를 사용한 맛이다. 맛있네요.. 맛있었다 서울권내 이탈리아 식당치고는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었다(개인적인생각입니다) 가게가 협소해서 사람많은 시간은 피해서 가는게 좋을듯하다 학생이라 매일같이 오고싶지만 ㅋㅋ 기념일 마다 옵니다 추천합니다 음식이 너무 짬. 특별한 맛이 아닌데 비쌈 핵맛bb 상수갈때마다 들릴꺼임 제대로 된 까르보나라 한국 최고 수준의 이탈리안! 맛있지만 기대한만큼은 아닌듯 매우 만족스러운 파스타. 맛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전반적으로 질 좋은 재료가 요리에 사용되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간이 조금 쎄지만 그걸 무시할 수 있을 만큼 맛있다! 너무 좋아요. 고기 올라간 샐러드도 좋은데 닭고기가 너무 환상적이예요. 왜 평일 런치에 대기가 없는지 모르겠어요. 집만 가까우면 매일 가고 싶아요.리뷰
부엌과 자리가 맞닿아 있지만 둘 셋씩 와서 얘기 나누며 식사하기에 너무 좋은 장소. 마지막 손님이었던
우리 자리 새우 알프레도 꾸덕한 게 너무 먹고 싶다는 저에게 선배가 추천해 주신 세상 맛있는 파스타입니다.
쫄깃한 데 면이 넓어서 먹기도 편하고 살짝 매콤하다가 고기도 씹혀서 놀라구 허니 버터 치킨 1 인 1메 뉴 하지만 와인하고 같이 마시니 배부른 줄 모르고 계속 먹었네요
특히 커플도 많고 친구랑 둘이 온 손님도 많으셔서 좋았습니다
^^ 50m NAVER Corp. 트라 토리아 챠 오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 산로 7길 5 상 세 보기 상수 역 파스타 - 상 수역 이탈 리 안 레스토랑. 분위기 좋은 파스타 집 트라 토리아 챠 오 친구들 생일날 갔었던 상 수역 이탈 리 안 레스토랑 트라 토리아 챠 오. 상수 역 번화가 쪽이 아닌 반대쪽에 있어서 검색해서 오지 않는 이상 지나가다 보여서 들릴 수 없는 위치였다.
지하의 작은 공간이라 그런지 아늑한 분위기에 데이트하러 와서 와인 한잔하기 좋겠구나
싶었던 트라 토리아 챠 오. 카르보나라 18,000 크림이 들어가 있지 않은 카르보나라. 부 카 티 니를 사용해 굵고 탱탱 했던 면 내 앞에 고기에 홀렸는지 생각해 보니 카르보나라는 한입밖에 안 먹었는데.. 친구들 평은 노른자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고소하지 않았고 안에 들어 있는 삼겹살 맛이 강했다고 했다.
라구 알라 볼로 네 즈 18,000 먹자마자 짜다 싶었던 메뉴. 근데 난 요 게 가장 맛있었다.
못 먹었는데 나한 테는 딱 채끝 등심 스테이크 400g 36,000원 생일이니까 칼질 좀 해야지
싶어서 주문한 스테이크. 친구 말로는 원래 저렇게 시즈닝이 안 올라갔다 던 데... 이날 너무 전체적으로 범벅. 향이 너무 강 해져서 고기 자체의 맛을 느끼기 힘들었다.
했음. 마이 알 레 알 포르노 20,000 원 오븐에서 장시간 익힌 촉촉한 돼지 갈비 로스트. 부드러운 고기에 달달 한 양념 맛이 좋았던 .. 스테이크보다 모두의 평이 좋았던 돼지 갈비 로스트 미국에서 자주 먹던 맛이어서 생각도 나도 잘 먹었다.
막 특별한 맛도 아니었던 트라 토리아 챠오의 음식들. 이날 주문한 음식이 전체적으로 다 짜서 ( 나는) 좋았는데 싱겁게 먹는 친구에 겐.... 식으니까 더욱 짜서 힘들었다고 했다.
라 구는 또 한 번 먹으러 가고 싶음 분위기도 좋아서 데이트하러 가기에 좋고 무엇보다 파스타 집인데 24:00 시까지 함 늦게 파스타 땡길 때 들리기 좋은 트라 토리아 챠 오. 트라 토리아 챠 오 상수동 327-1 지하 1 층. 점심 12:0015 :30 ( 마지막 주문 14:30) 저녁 17:3024 :00 ( 마지막 주문 23:00, 일요일은 2 시간 조기 마감) 매주 목요일 정기 휴무. 짐 옮기는 일을 도와준 고마운 동생에게 무 얼 사 줄까 고민하다가 상수 파스타로 유명한 트라 토리아 챠오를 찾았다.
스푼과 포크를 세팅해 준다.
' 여기가 정말 힙 하구나 ㅡ'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건 공신력 있는 채널과 협업을 하기 때문. 최근에 기억하는 건 남성대표 잡지인 지 큐와 함께 한 영상작업. ' 따라해 볼까 ㅡ' 하는 마음도 내심 들었었던 느낌이 남아 있고. 여기 오면 꼭 치킨 구이를 시킨다.
고기만 먹는 게 아니라 감자와 당근도 같이 먹는다는 걸 강조하면서 먹는다.
미트 볼 파스타였던 거 같은데, 같이 간 동생이 넓은 수 제면이라 더 맛있었다고 하더라.'맛집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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