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맛집 '백리향'

백리향 중식당

주차 불가 첫째주, 셋째주 월요일 정기 휴일 둘째주, 넷째주 월요일 영업시간 11:30 - 15:00

방문 후기

없어지기전에 꼭 가봐야할식당! 연희동 중식 맛집! 조만간 문닫는다고합니당~~ㅠㅠ 넘슬프네용~~ 오랫동안 하신 사장님께서 쉬고싶다공~~~ㅠㅠ 중국냉면먹으러갔습니다. 아주머니 친절하시구 가게도 괜찮음 (Google 번역) 전통 중국 식당, 특히이 가정의 칠리 국수를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본) 傳統華僑經營的餐廳，特別喜歡吃此家的辣椒炸醬麵 중국식으로 요리류가 맛있어요 중화냉면 맛있어요 탕수육은 통통하고 바삭하다. 쏘스는 꿔바로우식으로 시큼 달큼. 자박자박한 중국냉면이 특색있음. 유명세에 비하여 별로... 여름계절 메뉴 중국식 냉면 맛있어요. 주차장은 없고 홍대입구역에서 걷기엔 멀어서 시내버스 한정거장 내려서 한참 걸어요. 마을버스 타세요 백리향 중국냉면은 진리~ (Google 번역) 좋은 중국 음식 (원본) Good Chinese food

리뷰

우리 언니는 거의 다 정복했다는데 난 아직 가본 곳이 얼마 없는 연남동 중국집 오늘은 그중에 제일 유명한 곳 중 하나 특히 중국냉면으로 유명한 백리향에 가보기로 해요.
연남동 맛집 백리향의 메뉴 여기는 면과 밥 메뉴만 가격이 적혀있어서 벽에 있는 메뉴판을 찍어보았어요
그리고 오늘의 메인 생활의 달인 중국 냉면 맛집 백리향의 중국냉면 많은 중국냉면을 먹어보지 못해 비교는 어렵지만 일단 비주얼은 만족 매우 아름다운 오늘의 한 상 육수가 얼어있어 빙수 같은 느낌 막 비비다 보면 얼음이 녹으면서 시원한 중국냉면을 즐길 수 있다.
땅콩소스와 야채, 고기 등등 알차게 들어있는 연남동 중국집 백리향 약간 냉파스타 같기도 하고?
원래 이런 맛이었구나 냉면만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짬뽕을 함께 시킨 것이 신의 한 수 시원한 냉면 한 입 먹고, 뜨거운 짬뽕 한 입 먹고, 고소하면서도 살짝 느끼한 냉면 한 입 먹고, 매콤하면서도 칼칼한 짬뽕 한 입 먹고 뭔가 씹고 싶으면 군만두 먹고- 이러다가 끝없이 먹을 기세 정말 맛있게 먹었던 연남동 중국집 맛집 백리향 중국냉면 맛집 인정합니다
백리향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 278 상세보기 깊이 있는 맛으로 전통 방식을 고수하는 중식 냉면을 맛볼 수 있는 서울 마포구 연남동 백리향 중국 냉면은 어떻길래?
호기심으로 먹어본 연남동 중국집, 붉은색 입구가 눈길을 끄는 백리향 몇 손가락 안에 드는 중식냉면의 고수 중 한 분이 만드는 여름 별미 연남동 백리향 중화냉면 대충잡아 50가지가 넘는 많고 많은 메뉴들, 위 오른쪽 끝에 있는 두 가지 계절메뉴 동절기엔 굴짬뽕, 하절기엔 중국식냉면이 있는 연남동 중국집 중식냉면에서 몇 안 되는 고수 중 한분이신 연남동 중식냉면의 달인 허자량 셰프께서 만드는 특별한 연남동 냉면, 드디어 만났답니다.
시간이 담기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주방장의 정성, 그걸 재현해내고 있는 백리향 냉면 만들기 어렵다는 중화냉면, 각 재료가 가진 향이 오래도록 입안에 남아서 제대로 만든 담백한 중국냉면 한 그릇 맛보았다는 뿌듯함이 좋더군요.
연남동 맛집 백리향 여름 별미 중국냉면 맛집 흐음.. 아무리 힘을 내서 써봐도 여름이 지나가는 속도를 맞추지 못하네요
대미는 여름별미 중국냉면 맛집 연남동 백리향으로 마무으리 평냉집에서 빈대떡을 시키듯 중국냉면집에서는 군만두를 이거슨 자연의 법칙 바삭하고 따스하니 맛있네요
오이와 계란 해삼, 오향장육 채친거 쬐끄만 건새우도 후루룩 면먹다가 하나씩 먹으면 고소하니 맛이 좋습니다. 고명이 푸짐해서 더욱 좋은 백리향 땅꽁소스가 듬뿍 궁물에 이런 땅콩소스가 등뿍들어가서 한쿡에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메뉴지요
특히 중국냉면을 먹으러 백리향을 가는 레알 이유는 사실 이 가죽나물 절임 때문 이게 딱 들어가 있어야 맛이 더 완성되는 느낌 가죽나물은 산초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상쾌한 맛이 있지요.
여름만 되면 생각나는 중국냉면 그 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백리향이었습니다.
백리향 중국냉면 먹으려면 다시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야 겠네요.
백리향 2-336-7227 베를린에서 귀국 후 첫 외식으로 당첨된 백리향, 날씨가 슬슬 더워지는 것이 냉면이 땡기던 와중 잘 방문했다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