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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관악구 맛집 '봉추찜닭 신림점'
    맛집여행 2019. 12. 13. 10:11

    봉추찜닭 신림점 찜닭

    찜닭이 먹고플땐 봉추찜닭

    방문 후기

    맛있음 다 없어지고 신림에 남은 유일한 찜닭집,찜닭이 좀 매움 짱 맛!

    리뷰

    조금만 있으면 12시인데.. 포스팅을 하는 내가 괴롭네 빨리 포스팅 마무리하고 디비 자야징 [ 맛집/여행/일상 ] 신림맛집추천 칼국수당면 미역냉채 봉추찜닭 신림점 Boiled Hot Chicken 서울시 관악구 서원동 1639-50 02-871-9381 봉추찜닭은 안동지방에서 몇십년전부터 내려오는 요리를 바탕으로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양념과 소스를 업그레이드 시킨 퓨전 건강식입니다.
    위치 : 봉림교에서 신림역방향 신한은행 골목안쪽에 위치 봉추찜닭 37,000 (대:한마리반) 27,000 (중:한마리) 20,000 (소:반마리) 삼계탕 11,000 새콤달콤 미역냉채 총 금액 88,000 봉추찜닭(중) 삼계탕 소주 27,000 * 2EA 11,000 * 2EA 3,000 * 4EA 이번에 소개해드릴 추천맛집은 봉추찜닭 신림점입니다
    저번주 주말에 골프존 스크린골프투어를 마치고 일요일 점심때 신림동으로 집결하여 친구들과 무엇을먹을까 고민하다가 들어간곳 봉추찜닭 신림점 입니다. ^^
    봉추찜닭 신림점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590-7 하얀장여관 지도보기 오랜만에 만난 친구랑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떠오른 찜닭 예전에 자주 갔던 봉추찜닭에 갔어요.
    어제의 포스팅에 이어 정글독과 같은 건물에 있는 봉추찜닭 신림점에 다녀왔어요
    냠냠 봉추찜닭 신림점은 양도 많고 간도 너무 딱이고 맛있게 잘 먹고 왔네요
    봉추찜닭 신림점에 도착했어요
    < 봉추찜닭 신림점 > 주소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590-7 하얀장여관 전화 : 02-871-9381 요새 집에서 뷰티영상과 먹방을 보는 것이 낙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후회는 없어요.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고,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찜닭의 맛은 정말 일품이라는 양도 비록 고기는 반 마리지만 당면, 감자 등 이것저것 부재료가 많아서 꽤 푸짐하답니다. 마지막으로 찜닭을 쏴준 동생님께 감사를 전하며- 잘 먹었습니다. :) 뿅뿅 전화 02-871-9381 / 영업시간 11:30-01:00 신림 맛집 추천 '봉추찜닭' 안녕하세용 이웃님들 +_+ 아프리카노예요 오늘은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봉추찜닭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희한하게 체인점이여도 지점 마다 맛이 좀 다른데 진짜 봉추찜닭은 신림점이 가장 맛있어요 최고 특히 안동찜닭은 얇은 당면이 들어가는데 요기는 두껍고 탱탱한 면발이 들어가는데 진짜....너무너무 맛나서 계속 집어 먹게 되요 집에서도 이 맛을 따라해보려고 찾아보고 몇번 만들어봤지만 전혀 봉추찜닭맛이 안나요 친구와 간단히 얘기하면서 소주 한잔 전 2잔만 먹었어요.... 진짜임...^^ 둘이서는 반마리 시키면 딱이예요 반마리에 당면 추가하면 많긴 많은데 요 당면 좋아핫기면 밥안먹고 면만 먹어도 될듯해요 아 그림만 봤는데 엄청나게 침샘 자극하네요 진짜 신림 봉추찜닭은 왕추천해드리는곳이예요 넘나 맛있는곳 애정하는 곳 신림 봉추찜닭집 이선영의 좋은날 신림역 신림동 봉추찜닭. 고기는 먹기 싫고... 회는 너무 허할것 같고... 닭갈비는 몇일전에 먹었고... 매콤한거 먹고 싶고... 그래도 오늘은 오랫만에 찜닭으로 고고씽 했습니다. 벌떡 인나서 사진 찍기 싫어서 줌으로 땡겨서 찍었떠니 화질이 거지거지 하네요 이제 슬슬 핸드폰을 바꿀 시기가 되어가는데 아직 노예기간이 남아서 너덜너덜 거지거지한 핸드폰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어봅니다. 아오 냉국이 겁나게 셔요 포스팅 하면서 사진만 봐도 어금니 쪽에서 침이 쭈 욱 고여오네요 깍두기도 무쟈게 달아요 그래서 흰동치미 무는 아예 손도 안댔어요... 요기 신림점은 대체적으로 밑반찬이 제입에는 안맞아요 힝 ㅡ. 둘이서 가서 작은거 주문했어요. 소짜로 주문 (반마리) 20,000원 매콤한 찜닭 오늘 정말 굿초이스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 저 넓적한 당면이 참 좋아요 쫀득쫀득한 식감에 자꾸 손이 갑니다. 반마리라 닭다리는 하나네요 ^^ 매운음식하면 닭발인데 제 주변 사람들은 닭발을 못먹는 사람들이 참 많아요. 닭발 동호회라도 들어야 할까봐요 아 매운 닭발 먹고 싶다 신림역 맛집 봉추찜닭 :: 매콤하고 맛있어요 ♡ 안녕하세요 디디입니다 :)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봉추찜닭 고고 원래 신림에 포도몰쪽에도 찜닭집이 있었는데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봉추찜닭으로 신림역 4번출구로 나와서 쭉직진 신한은행이 보일때까지 직진하셔서 골목보시면 눈에 들어오실거에요 가격은 요렇게 저희는 3명이서 중자를 주문했어요 기본반찬이 요로콤 나오고 봉추찜닭 양이 많더라구요. 중자시켜서 세명이서 볶음밥도 못시켜먹고 다먹었어요 클리어 약간 매콤하니 맛있어요 매운거 좋아하시는분들 <봉추찜닭> 가세요 신림역 맛집 추천해드려요 캐나다에 살 때는 야채랑 고기가 저렴해서 샤브샤브나 월남쌈을 자주 해먹었었는데.. 한국에선 잘 안먹게되요..ㅡ 한동안 매우 먹고싶었던 샤브샤브를 드디어 먹고 왔어요 남자친구도 저도 집 앞에 바로 있어서 슬렁슬렁 걸어가서 먹고 왔네요 점심시간에 갔더니 점점 손님들이 많아지더라구요 샤브샤브가 저렴하더군요 무한리필로도 가능하구요 음식도 금방 나왔어요 4가지 소스가 같이 나왔는데요 간장소스, 칠리소스, 검은깨드레싱, 허니머스타드 개인적으로 샤브샤브는 간장소스에 어울린다 생각하지만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취향것 먹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육수도 금방 끓었어요 맑은 육수가 바글바글 끓을 때 야채를 투척 배추, 버섯, 쑥갓, 숙주 등이 나와요 그리고 샤브샤브 고기 +_+ 야채 넣고 바글바글 끓을 때까지 또 기다렸어요 야채 숨도 죽이구요 그리고 고기를 담궜다가 같이 건져서 먹으니 캬 완전 꿀맛 열심히 먹고 육회도 먹었어요 참기름육회인데요 배랑 무순이랑 같이 먹으니 넘 맛나더군요 조광하누야 육회&샤브 신림점 주소 : 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590-7 전화번호 : 070-4156-9381 영업시간 : 12:0024:00 / 연중무휴 신림동 봉추찜닭/봉추찜닭/신림동 맛집 불토를 보내기전에 허기진 배를 채워주려 신림동을 돌아다니다가 나의 사랑 닭고기의 향기에 이끌려 신림역 근처 봉추찜닭 을 다녀왓어요 치킨 다음으로 사랑하는 찜닭 진짜 예전에 찜닭에 완전 빠졋을 때는 일주일에 네번 이상을 찜닭만 먹으로 다녔었었죠 ... 다녀본 찜닭집 중에 신림동 봉추찜닭은 다른식당에 비해 더 마음에 들었던 점이 우선 청결 상태 - 매장이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음식을 먹는 식당으로서 정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어요 저는 식당가면 음식맛도 중요하겠지만 청결상태를 중요시해서 그런지 요기 신림 봉추찜닭은 더 맘에 들더라구여 ^^* 역시나 화장실 성애자 ... 화장실 또한 청결합니다 밥 먹기 전에 손을 깨끗히 씻고 먹는 버릇 질병으로 부터 멀어지는 좋은 습관 ^*^ 보건소 홍보대사빙의중 ... 밑반찬들 저 미역 냉국인가 ?뭔가는 친구들이 시원하다며 두번 리필해먹더군요 크아 맛잇습니다요 역시 찜닭은 사랑이에요 ...️️ 특히 당면은 끊고 싶지 않은 흡입력을 일깨워주죠 당면이 들어간 음식은 거의 다 맛있는거 같아요 제 친구들과 치킨먹을때 제일 좋은점은 제 친구들은 다들 하나같이 뻐벅살만 좋아한다는거에요 그래서 닭다리 두개는 모두 내 차지 * 부드러운 살들도 다 내차지* 너무 너무 좋아여 맛도 있고 깔끔하고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으니 .. 이제 불토를 즐기러 가야겟지요 그전에 메뉴 매운맛 못드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하시는게 좋겟네요 저랑 친구들은 다들 매운맛을 좋아해서 그냥 시켯는데 역시나 매콤한게 딱 맛있었어요 히히히 [신림역맛집] 봉추찜닭/맛있는찜닭/매콤한찜닭 어제 나를찾아줘 영화를보러 앤과함께 신림역으로 갔어요 ^^ 영화를 9시반으로 예매하고 영화를 보기전 저녁을 먹기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그중에 눈으로 들어온것이 봉추찜닭이였어요 안먹은지도 1년반정도 지났기에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찜닭으로 저녁메뉴를 정하고 닭집으로 향했습니다 신림역맛집 봉추찜닭 입구 따로 메뉴판은 없구요 벽에 척하고 붙혀있어요 메뉴는 찜닭집에 맞게 찜닭과 삼계탕이있네요 홀은 깔끔했어요 다만 제가 앉은곳이 벽에붙어있는곳이라서 다리를 꼬지못했다는점........ 그것빼면 인테리어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히는 찜닭을 한마리 시켰답니다 한마리는 23인분정도 됩니다 저랑 애인은 워낙 .. 잘먹기에 반마리는 부족하여 한마리주문 찜닭이 나오기전 세팅이에요 찜닭이 나왔습니다 매콤한 향이 확 올라왔어요 원래 찜닭은 매콤한맛으로 먹긴하지만.. 봉추찜닭은 다른 찜닭에 비해서 더 매콤했던거 같아요 .. 양은 한마리 맞아요 닭다리도 큼직큼직 했어요 저는 다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다리는 안먹었어요 당면입니다 당면은 칼국수처럼 넒적하고 굵었어요 찜닭을 먹다가 시간이좀 지나면 당면은 달라붙기 마련인데 봉추찜닭 당면은 시간이 지나도 쫄깃쫄깃 하더라구요 달라붙지도 않고요 감자도 들어있구요 제가 좋아하는 오이도 들어있네요 아삭아삭 했어요 밥을 비벼서 먹어도 맛나지만 저는 공기밥 한개시켜서 밥위에다가 얹어서 먹었어요 이래도 저래도 맛나겠져 ^^ 당근과 찜닭살과 파와 감자와 당면을 한번에 숟가락위에 올려서 드시면 정말 맛있답니다 ^^ 찜닭을 먹으면서 소주가 생각났지만... 애인이 극구 말리기에.. 소주는 아쉬움으로 남겨뒀네요 매콤한찜닭을 원하시면 봉추찜닭 추천해요 저는 이렇게 매울지모르고 시키긴했지만 매콤하지만 달짝한맛도 들어있는 신림역맛집 봉추찜닭 추천합니당 ^^ 가시는길은 신림역 4번출구로 나오셔서 버스 정류장좀지나서 왼쪽편에 있어요 맛있게 드시구요 이상으로 찜닭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포스팅을 잘보셨다면 덧글과 공감 부탁드려여 덧글과 공감 주시면 저도 휘리릭 가서 남겨드리는거 아시졍 ♬ 샤브샤브가 먹고 싶어서 검색으로 찾아낸 새로 생긴 음식점을 발견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리뷰를 보니 아마 1월에 오픈한 듯 하더라구요 위치는 신림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직진하시면 신한은행이 보이면, 왼쪽 골목으로 들어와 바로 앞으로 봉추찜닭 건물2층에 있습니다.(따로 주소가 나오지 않습니다.) 메뉴판보고 무한리필 2인 주문 완료 육수 국물이 나옵니다. 멸치가 조금씩 둥둥 떠나니고 있었어요 먼저 불 키고 기다리면서 수다 떨면 짠 보쌈도 나오고 야채, 고기 기본 샐러드까지 완변하게 셋팅해주시고 이제부터 먹는 일만 시작하면 끝 급한 마음에 야채투하하고 사진 촬영 . . . . . 이렇게 하염없이 3번을 리필했습니다.고기 보쌈 모두 그리고 마지막으로 칼국수도 투하했지요^^ 다 먹고 마지막 빈 접시 촬영 점심 소화되지 않아서 가벼운 걸로 먹은건데 또 배부르게 먹고나왔네요. 국물이 담백하니 맛있어요. 고기가 육수가 되니 더욱 굿굿 가격이 쎄지도 않고, 무한리필인 점에서는 만족스럽네요^^ - 아쉬점 배추 김치가 없었습니다. 보쌈에 나오는 김치뿐이라 아쉬웠습니다. 신림동맛집, 봉추찜닭 신림점 신림동 맛집 봉추찜닭 신림점을 다녀왔어요. 봉추찜닭은 체인점입니다. 안동찜닭과 봉추찜닭 모두 유명한 찜닭집인데, 두 브랜드사이에는 약간의 미묘한 차이가 있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봉추찜닭이 살짝 더 매콤한 듯^^ 신림동에는 포도몰에 안동찜닭이 있는데, 봉추찜닭 신림점에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 편이라 봉추찜닭을 많이 애용하는 편이에요. 봉추찜닭 신림점은 공간이 꽤나 넓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좌측과 우측으로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요. 봉추찜닭 메뉴판입니다. 다른 건 상관없는데 소주가 3,500원 인것은 에러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입니다. 근데, 저 새콤한 무와 양파는 그날따라 맛이 조금 이상한 듯 했어요. 이 미역냉국은 시원하게 마시기 좋고요. 봉추찜닭이 나왔습니다. 맑음양은 중(한마리) 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 양도 푸짐하니 좋습니다.^^ 먹음직스럽네요.^^ 찜닭은 요 쫄깃한 당면도 한 몫 합니다. 당면을 먼저 먹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당면이 너무 많이 불어버리거든요. 봉추찜닭에도 역시 소주가 빠질수는 없군요. 맑음양은 배가 부르더라도 마지막에 밥을 볶아먹지 않으면 뭔가 허전합니다. 이거 살찌는 소리가 들려도 어쩔수 없어용 신림동 맛집 봉추찜닭 신림점은 조용해서 이야기하면서 식사하기 참 좋습니다.^^ 봉추찜닭 신림점 서울시 관악구 서원동 1639-50 Tel. 서울- 팔칠일-구삼팔일 신림동 봉추찜닭 반마리 양 많아 간만에 짜고 매운 음식이 먹고 싶어 찾아감 오늘 미팅은 허탕치고 멀미만 한 내 존재가 새삼 불쌍함.. 을중의 을.... 미생임.. 2명이라 반마리 시켰는데 양이 꽤 많다. 칼칼한게 맛있었음 역시 봉추찜닭은 어딜가도 실패하지 않는 메뉴 찜닭에 누룽지 추가해서 와그작 부숴 먹었다. 대구서 부터 알던 동생인데 성실하고 착하고, 무튼 참 속도 깊고 마음에 드는 동생이다 :) 누나가 남친만 없었더라도 .... 하지만 오늘 내손에는 꾸꾸리님을 위한 가을셔츠가 쥐어져 있었음 이놈의 엄마마인드 오늘 페북보다 발견한 감동 문구 어중간하게 싸우다 지지 마라라는 말.. 그래 물고 뜯어서 끝까지 싸워봐야지 어제 세미나 에서도 들은 말이지만 똘끼와 자신감이 중요한것 같다. 그게 곧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하니까 쫄지말고 하던 대로 밀어부쳐야지 어차피 바뀌지도 않을거 스스로 잘 알고 있다 무튼 신림동 봉추찜닭 맛있었데이 ♡ 안녕하세요. 행복한정직청년 입니다 어제저녁... 삼겹살 먹자며 나가서, 치킨집앞에 갔다가... 결국은... 신림역에있는 봉추찜닭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는 서울대입구까지 다녔었는데 좀 더 가까운 신림에 있었네요. 좀 멀더라도 찾아가는 이유는... 소자를 시켜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점과 결정적으로 맛있다는 점 무엇보다 저 당면이 매우 쫄깃쫄깃 찜닭은 야들야들 전체적으로 매콤 아참 소자는 2만원입니다. 감자와 오이 당근은 모두 제꺼 저기 저 고추 때문에 매운가봐요. 저희는 갈때마다 쿨피스를... 볶음밥 하나 양입니다. 가격은 1500원 소자에 밥하나 비벼먹으면 내가 밥좀 먹는다 하는 분들도 배가 부릅니다. 찜닭국물에 밥을 비비고 오이와 깨 그리고 김을 얹으면 끝 엄청 배가 불러도 또 들어가는게 바로 힘든 이유... 저도 찾아갈때 조금 어려웠는데... 지도 확대해서 찾아가면 쉽습니다. 일단 4번출구 나와서 5분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찜닭홀릭님들에게는 추천 괜히 짜증나고 스트레스 쌓이면 나는 식감이 좋고 맵고 짠 음식이 땡긴다. 그럴때 즐겨 먹는 음식이 찜닭 내가 한달에 한번 꼴로 자주 가는 곳이 봉추 찜닭 신림점. 메뉴판. 비빔공기를 주문해 먹을거라서 봉추찜닭 소(반마리)를 주문했다. 기본찬으로 오이 냉국과 깍뚜기. 맵지 않게 주문한 봉추찜닭 봉추찜닭은 소스가 간장이지만 자세히 보면 빨간 고추가 들어가서 은근히 맵다. 매운거 못드시는 분은 " 안 맵게"해 달라고 주문하면 이 빨간고추를 빼서 봉추찜닭을 요리해준다. 또 주문할 때 당면사리 많이 넣어달라는 식의 디테일한 주문도 들어주시는 것 같다 앞접시 샷 사진 보고 있으니 군침돈다...... 찜닭은 다 먹고 비빔공기 주문해서 남은 국물에 밥 볶아 먹었다. 빵보단 밥으로 살아가는 쌀순이라 밥을 안 먹으면 속이 허전해 봉추찜닭 소 가격은 20,000원 비빔공기 가격은1,500원 이미 프랜차이즈로 유명한 곳이라 여러지점을 가봤지만 어딜가나 동일한 맛인듯. 맛있다♡ 닭비린내도 안나고 간장소스가 잘 베어 있어서 짭짤하고 닭고기의 질도 살코기 많은 좋은 재료의 닭을 쓰는 듯. 고기를 먹고 쌓인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느낌 신림점은 영업도 12시 넘어서 까지하니 늦은 시각 반주할 때 옷에 고기굽는 냄새 베는게 싫으면 이곳을 이용하면 좋을 것 같다^^ 딘딘이와 함께 간 봉추찜닭 신림점 나 화장실 다녀와서 이거보곤 "오? 여기는 이렇게 셋팅해줘? 특이하다"했는데 딘딘이가 습관되서 이렇게 한거라고함 테이블 지지하니까 물컵에 난 식당 숫가락을 더 못믿겠어 저 물 먹기 무섭다규 미역냉국, 이거 맛있어 근데 한번 먹고 끝. 담엔 두번 리필해먹어야지 참 잘익었다 깍두기야 완전 매콤하니 맛있어 집에 포장해가고 싶을정도네? 그리고 봉추찜닭의 메인메뉴 봉추찜닭 小짜리 20000원 진짜 찜닭은 양념과 당면이 생명 너무너무 맛있다잉?? 근데 이 당면, 나중에 뱃속에서 뿔어?? 왜케 배불러.............@.@ 소화가 안돼미쳐버리는 줄 봉추찜닭 신림점 위치 신림역 4번출구 → 쭉 직진 → 토니모리 지나 쎌빠 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보여요 그 옆에 모텔도 보이데?? //ㅅ// 남친과 제가 후기쓰느냐 홍대는 못가고. 저녁먹으러 원래 목적은 월남쌈이었다가 닭이 땡겨서 자주가던 봉추찜닭을 갔어요. 여긴 몇년째 그자리에 쭉. 친구하고도 여러번 갔지만 남친이랑은 처음가요. 제가 사실 콜라찜닭은 좀 하는데 여차여차 남친은 계속 못만들어주고 있어요. 솔직히 재료비만 다 합해서 한 15000원은 들듯이라며 전 사먹는게 낫다고 핑계를 대고 있었지만. 조만간 해줘야지용. 아 근데 데쎄랄을 안가지고 다니니 요즘 포스팅 사진들이 다 엉망이네요. 남친이 겁도 없이 봉추찜닭 중자를 시키더라고요 가격은 중자가 27000원 소자가 20000원인가로 기억하는데 맞나 모르겠네요. 저는 당면 홀릭이라 당면 추가시켰어요 봉추찜닭은 먹다가 당면추가가 안되고요. 먹기전에만 추가가 되요. 봉추찜닭이 은근 매콤한데 저기 들어간 빨간고추는 매우니 먹지 마시고요 친구같은 경우는 같이 가면 고추가 우러나서 점점 더 매워진다고 나오자마자 고추부터 건져내요. 저는 사실 매운걸 좋아해서 빼지않고 먹지는 않고 그냥 먹었지만 고추를 씹어먹진 않고요. 결국 전 고기보다 당면만 처묵처묵 진짜 어제 갔는데 계속 먹기만 했어요 둘다. 교정이 일주일 가량 남아서 씹는 것 위주로만 먹으려고 해요. 이건 먹다 찍은 기본찬이에요. 깍두기와 미역냉국 젓가락 안보이게 먹는 남친 저희는 먹느냐 배불렀고. 저는 감자를 좋아하지 않아서 감자도 안먹고 거의 당면만. 닭도 먹었어요 뒤에 건장한 성인 남성2분은 중자로 보이는 양에 밥2공기까지 비벼드시더라고요 밥도 비벼달라면 비벼주는 것 같아요. 저도 밥을 비벼먹은 적은 없어요 항상 다 먹고 나온적이 없거든요. 찜닭은 양념이 간장이 주라 좀 짭짤해요. 그래서 잘 붓는 저는 나와서 딸기우유를 남친과 사먹었어요.(우유의 칼륨이 나트륨을 중화시켜요) 왜 짠거 먹으면 물먹히잖아요. 확실히 덜해요. 그래서 전 우유를 사랑. 봉추찜닭 먹으면서 의문이 생겼는데.. 카라멜을 넣지 않을까란 거에요. 색이 어떻게 저렇게 진할수 있을까요? 반짜반짝 윤이 나고 아무래도 카라멜을 넣은듯..짜장면에도 맛이랑 윤내려면 꼭 들어간다고 하죠. 모 자주 먹지는 않지만 저도 한번 찾아는 보려고요. 몸에 좋은건 아니니까요. 그래도 맛있는 봉추찜닭이에요. 조만간 제가 만든 콜라찜닭을 올릴 날을 기대해봐요. 참 요번주 일요일이 일주년이라 홍대는 토요일에 가는걸로 미뤘어요. 저희가 처음 만난 곳이 홍대입니다. 먹자골목쪽에 순대타운 오른쪽 골목에 있어요. 유가네 닭갈비 맞은편이에요 어제 보니 확장이전한다는거 같더라고요.  추석 당일 친척집이 아닌 병문안으로 일과를 마치고 저녁은 집에오는 길에 신림에서 해결했습니다. 메뉴는 봉추찜닭 예전에는 34팀은 항상 기다리고 있어서 신림에서는 잘 먹지 않던 메뉴였는데 날짜가 날짜인 만큼 사랑이 텅텅 비어서 요기로 갔어요^^ 좌석도 많은 편이고이렇게 나무로 인테리가 되어 있어 깔끔합니다. 티비에서는 얼마전에 종영한 '나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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