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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시 맛집 '시골집'
    맛집여행 2019. 12. 19. 01:58

    시골집 닭요리

    이름처럼 편안한 시골집 분위기의 이곳은 토종 닭 백숙과 한방 백숙이 대표 메뉴입니다. 건물 뒷편에서는 닭과 오리를 직접 길러서 더욱 맛있습니다.

    방문 후기

    맛이개뿔이요 ! 양도부족하구 . . . 가격비싼데 맛없고 비위생적이고 반찬도 적고 반려견동반 장점말고는 없다 놀기 딱 션하게 산에서 편하게 자가운전으로 오기 좋은곳. 한적하니 조용하고. 닭백숙 끝판왕 TV635 닭볶음탕 & 닭백숙

    리뷰

    일단 배를 든든하게 채우기로 애견인은 아무 식당이나 못가기 때문에 오늘도 개님을 위해 폭풍 검색. 도담정과 시골집이 나오길래 도담정을 네비 찍고 출발했더니 문닫음... 다행히 도담정 맞은편에 시골집이 있었어요 시골집 어딘가 가정집을 개조한 느낌. 사실 예약 없이 방문해서 자리가 불편하면 어쩌지... -. 남한산성 시골집 메뉴판. 애견간식도 판매중.(우와) 하지만 똥강아지 간식을 챙겨와 패스 닭도리탕과 막걸리 주문 새로운 사람이 왔다갔다 개님이 자기도 달라며,, 남한산성 애견 동반 식당 방문하시는 분들 간식 꼭 챙겨가셔요///// 손수건을 챙겨간 덕분에 간식 숨겨 주었더니 10분 정도 편하게 식사. 그리고 또 한번 숨겨 던져주니 10분의 평온한 식사 (무한반복 주의) 간식과 손수건 덕분에 편하게 식사 완료. 경기도 남한산성 애견 동반 식당 시골집에는 애견 운동장이 있어요 규모도 은근 크구 목줄을 풀어 뛰어놀 수 있는 자유가 있는 애견동반식당 시골집 배려. 네비를 찍어보니 시골집에서 300m정도 걸어가니 계곡도 있어 방문. 분명 겨울에는 아무도 없더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계곡을 처음 방문한 개님. 어색한지 두리번 두리번 (음..서울 근교에 위치해 구석진 곳도 사람들 가득엄청난 따가움을 느끼고 10분만에 자리털고 일어났 결국 다시 시골집 애견 운동장으로 돌아와 신나게 놀았답니다 찾은 곳은 남한산성 근처에 위치한 시골집. 반려견과 동반해서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적당한 거리에 메뉴도 괜찮고 바람도 쐴 겸 해서 이 곳까지 나오게 됐습니다. 연중무휴 031-743-4799 남한산성 애견동반식당 시골집 구 애견식당 도담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한산성 맛집 그것두 개린이들과 함께 갈 수 있는 남한산성 시골집에 다녀왔어요 이름에 걸맞게 시골집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였어요. 백숙집인데 딱 백숙집에 어울리는 분위기 앞마당이 널찍해서 주차하기도 편하고 너무 좋았답니당:) 헷 애견동반식당 시골집은 이렇게 룸으로 되어 있는 공간이 있어서 애들 데리고 오거나 개린이들 데리고 오시는 분들 프라이버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오기 좋아용 굼마 언니네랑 함께 갔는데 우리 둘다 말 많고 시끄러운 여자들이라서 편하게 있다 왔네용^^ 남한산성 애견동반식당 시골집은 인테리어도 딱 한국적인 느낌이예요 육수도 따로 준비해주셔서 우리가 보글보글 끓여먹으면 됨. 생각한 비쥬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있었던 남한산성 애견식당 시골집이예요 지난주 토요일 콩이를 위해 온가족이 남산산성에 있다는 애견동반 음식점 궈궈 ' 시골집 ' 이곳에 와보니 예전에는 식당이 아닌 일반 가옥으로 쓰다가 개조를 해서 음식점으로 쓰고 계시는듯 했다. 이름답게 저엉말 할머니 시골집같은 분위기라 흑염소도 파는줄 몰랐넹 그리고보니 여긴 보양식당? 개고기가 없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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