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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구 맛집 '고봉삼계탕'
    맛집여행 2019. 12. 7. 18:08

    고봉삼계탕 백숙,삼계탕

    국물이 정말 진한 삼계탕맛집 2018년 3월 27일 2018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소비자경영부문대상수상

    방문 후기

    매일묵어도안물립니데이산삼주석잔이면기분이띵호왕지예 早餐到店,甚麼都說沒有,被強迫吃雞湯,然後再強迫先付款,服務態度極到惡劣! 전통방식의 삼계탕은 맑은 국물이 특징이나, 여기는 아님. 맛도 중간 이하. 가격도 너무 비쌈. 비싸고 외국인많은데 맛은괜찮아여 超濃的雞湯 이영자가맛나게 드시고 갈만하네 (Google 번역) 지역 서울 사람들이 행렬의 가게. Google 번역 어떻게 든 열심히 혼자 넣었습니다. 메뉴는 먼저 결정하고 돈도 먼저 지불합니다. 한국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하지만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본) 地元ソウルの人が行列のお店。 Google 翻訳 で何とか頑張って一人で入れました。 メニューは先に決めてお金も先に 払います 。 韓国料理には 詳しくないけど 美味しかった と思います 초복날 갔더니 점심시간에 30분 대기했음. 맛은 괜찮았어요. 맛있습니다 맛은 좋은데 친절도는 좀 떨어짐. 바빠서 그렇겠지만 다 잘하는 집도 있으니깐요..

    리뷰

    을지로입구/명동 삼계탕맛집 "고봉삼계탕" (연중무휴, 9시22시) 3년 전에 처음와봤던 고봉삼계탕 초복을 맞이해서 간만에 가서 먹고왔어용 헤헤 원래 1층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건물 리모델링중(?)인지 뭔지,,? 건물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로 들어가게 입구가 바뀌어있었어요.
    복날이라 붙여져있었던건지 모르겠으나,, 외국인 관광객들이 단체로도 많이 오는 것 같았어용. 고봉삼계탕의 메인은 상황삼계탕인데 좀 더 찐한 한방의 맛을 느끼고싶으시다면 한방삼계탕,, 근데 이번 6월부터 가격이 인상됐네요 ^
    인삼주 한 잔씩만 나오더라구용. 아주 바로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그리 오래 기다리지않고 받은 삼계탕 고봉삼계탕은 국물이 진짜 걸쭉하고 찐해서 더 맛있어요
    금요일 아침부터 노동청 실업급여 1차 교육받고, 명동에 지인 분하고 식사를 하게 되어서 고봉삼계탕 이라는 곳으로 가서 점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봉삼계탕 검색을 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게 본점이지 않나 싶습니다
    고봉삼계탕은 맛있는 것보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삼계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명동에는 특히나 고봉삼계탕이 있고 우리는 몇 번 가본 적 있기 때문에 뜨끈뜨끈하고 몸보신이 될 닭 한마리를 먹고자 방문하게 되었다.
    이게 고봉삼계탕의 메인인 약수 상황 삼계탕 약수물에 상황버섯을 넣어 닭과 푹 끓인 그런 삼계탕이었다.
    마지막 후식은 수정과 너무 달거나 인공적이지 않아 좋음 몸보신 하고싶을때, 닭이 땡길때, 그리고 그런 타이밍에 명동을 가게 되면 고봉삼계탕이 땡기곤 한다.
    참고로 이영자추천맛집의 고봉삼계탕은 여의도 지점이라고 함. 참고하실 분은 참고하시길 :D 낮 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른 오늘. 경고.
    와 인기 살벌데쓰네 무슨 삼계탕 먹는 방법까지 나와있지 아무래도 외국인이 많은 명동이라 그런가봐요 아따마 삼계탕 16,000원 살벌하구먼유 닭도리탕 먹는게 날거 같기도 하고 참 거시기 하구만 김치, 깍두기, 피클인듯 무인듯 비스무리한 흰무리 인삼주까지 세팅 완료 걸죽걸죽 고봉삼계탕 나왔어요
    일주일내내 골골거리니 몸보신하자고 섭님이 손잡고 이끌고 간 곳. 고봉삼계탕. 번잡한 명동 인파를 뚫고 도착했다.
    그래서인지 얼마전부터 삼계탕이 먹고 싶었는데, 지난 주말 롯데면세점에 갔다가 명동맛집으로 알려진 고봉삼계탕을 찾았습니다.
    다른 명동 식당들과 마찬가지로 고봉삼계탕도 한국인 반 외국인 반이었는데 식당 직원/알바들도 외국인이라 많아 왠지 낯선 기분이 들었습니다.
    고봉삼계탕의 밑반찬들 앞서 말했듯이 닭발편육은 서비스였으며 김치, 깍두기와 피클이 고봉삼계탕의 기본 반찬입니다.
    제가 먹은 삼계탕은 상황삼계탕으로 고봉삼계탕은 약수와 상황버섯을 넣고 달여 국물이 노랑(황금)색인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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