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맛집 '큰기와집'맛집여행 2019. 11. 16. 21:22
큰기와집 한정식
미쉐린 가이드 2018
방문 후기
여기 가격은 겁나 비싼데 비싼만큼 맛있음. 서비스도 나쁘진 않은데 실수를 많이함. 물을 흘리거나 대응이 느림. 맛은 미슐랭 서비스는 동네 국밥집. (Google 번역) 예약 추천. 매우 맛있었습니다 (원본) 予約おすすめ。とてもおいしかったです 종업원이 불친절하고, 게장에 비린내가 심합니다 간장게장이 맛있긴하나 너무너무 비쌈 여긴 간장게장이죠! (Google 번역) 훌륭한 음식, 멋진 접시, 나쁜 서비스. 이 크랩을 벤치 마크로 사용해 봤으면 좋겠지 만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원본) Great food, awesome plates, but bad service. It’s nice to have tried this crab as benchmark, but I’ll never come again. (Google 번역) 절인 게는 신선하고 맛이 좋습니다. 쌀과 구색은 평균입니다. (원본) Marinated crab is fresh and of nice flavours. Rice and assortment are average. 가성비 넘 떨어지는집 비싸기만 오지게 비싼곳 (Google 번역) 1. 간장 게로 유명합니다. 2. 음식 맛 전체 점수 3. 화장실이있는 청결한 환경 4. 가격은 1 인당 평균 200 명 이상이지만 돈을위한 가치입니다. 5. 인근 한부 임대 (원본) 1.醬油蟹而聞名 2.食物味道滿分 3.環境整潔有洗手間 4.價錢中等 平均每人二百多 但物有所值 5.附近有韓服租借 (Google 번역) 요금은 비싸다! 크랩 크림은 다른 매장 수보다 많습니다! 관광객은 주류이며 서비스는 일반적입니다! (원본) 收費昂貴!蟹膏比其他店舖號確係多!遊客為主,服務一般!리뷰
드디어 큰기와집에 방문했다.
하지만 공덕에 있는 간장게장집까지 가는것보다는 큰기와집이 훨씬 가까운 곳이고 가격차이도 많이 안나기 때문에 엄마빠를 생각해서 이 곳으로 결정했다.
copyrights 2018 KZ middle all rights reserved 이번에 다녀온 곳은 '2018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1스타를 유지한 한식당 큰기와집 입니다.
간장 게장으로 미쉐린 가이드 평가원들을 사로잡은 큰기와집은 1977년 간장 게장의 명인인 남궁해월 여사가 목포에서 시작하여 1998년 현재의 삼청동 위치로 이전하였고 지금은 그녀의 아들인 한영용 셰프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내 받은 좌석과. 기본 셋팅. 신을 벗고 들어오게 되어있는 큰기와집은 이렇게 좌식과 의자에 앉는 테이블이 놓인 방이 여럿 마련되어 있습니다.
큰기와집의 메뉴 북. 큼직하고 깔끔하게 새 단장한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연평도 심해에서 잡아 올린 5월 암 꽃게를 급랭하여 보관하였다가 담근 뒤 내어지는 큰기와집의 간장게장. 접시에 곱게 덜어냅니다.
밥 위에 올려 한 점. 잘 지어진 고소한 밥에 달고 짭짤한 게장의 어울림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을만한 맛. 하지만 거기에 깊이를 더하는 큰기와집의 간장은 굉장한 고혹미를 심어주며 적절'맛집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종로구 맛집 '아로이 타이레스토랑' (0) 2019.11.16 서울 중구 맛집 '자루' (0) 2019.11.16 서울 강남구 맛집 '장사랑' (0) 2019.11.16 서울 성북구 맛집 '영자s곱창' (0) 2019.11.16 서울 성동구 맛집 '중천' (0) 201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