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맛집 '밥+'

밥+ 한식

조미료없는 깔끔한 집

방문 후기

수성동계곡 답사후 옥인동길을 이용 내려오면서 들릴 수 있는 식당으로 입구 작은화단의 꽃들이 탐방객을 끌어 드리고 있네요 작은규모에 깔끔한 식당으로 일행이 골고루 주문해서 대체로 만족했던 메뉴들이었고 좁았던 기억이지만 걷기후 먹는식사 메뉴들이라 좋았던기억의 식당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한 한상. 양이 많은 것은 아니니 참고하면 좋다. 깔끔하고 정갈한 밥을 먹을 수 있는 곳. 곤드레밥을 시켰는데 담백한 맛에 속이 편안했어요. 소고기 부추 덮밥 꼭 먹으세요!! 야채싫어하는 분들 부추가 야채라 꺼릴수 있을텐데 후회할지도몰라요!! 소박, 정갈하게 한끼 먹을수 있는곳입니다. 서촌을 들리면 거의 방문하여 부담없이 한끼 식사 할수있는곳~~ 저렴하고 정갈하게 나오는 식단 혼자밥먹기에도 괜찮은곳 주변 웨이팅이 긴식당들 보다 바로먹을수도있고 맛도 괜찮다 깔끔하고 맛나서 앞으로 자주 찾을 듯 합니다. 돈까스카레를 먹었는데, 집에서 막 만들어 먹는 듯한 느낌이고, 조금씩 나오는 밑반찬도 고루 맛나네요. 바 테이블도 있어 혼자가서 먹기도 좋음. 은근히 사람이 많은곳. 정갈하게 잘나온다 (Google 번역) 저렴한 가격으로 훌륭한 음식! (원본) Une excellente cuisine à prix modiques !

리뷰

더위조심, 비조심하는 맛있는 하루되기를 원래 공기식당 가려했는데 재료소진으로 다른 곳 찾다가 간 서촌 ‘밥+’ 통인시장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