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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송파구 맛집 '뽀소'
    맛집여행 2020. 1. 2. 12:08

    뽀소 스파게티,파스타전문

    하얀색 벽에 월넛 색상의 우드로 꾸며 놓은 심플한 외관이 인상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실내 내부도 화이트 톤으로 심플하면서 모던한 느낌을 주는데요. 오픈 키친으로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인기 메뉴는 고르곤졸라 피자와 까르보나라인데요. 문어를 넣어 매콤하게 볶은 뽀소만의 뽀소라이스도 인기지요.

    방문 후기

    최고죠 가성비좋고 맛도^^ 동네 골목속에 숨겨진 맛집 홍합파스타가 정말 맛있습니다 (Google 번역) 좋은 (원본) Good 적당한 가격에 맛이 있었지만 양이 너어무 적었다. (Google 번역) 송파 최고의 레스토랑 (원본) One of the best restaurant in Songpa 압도적 가성비! 맛있고 가격도 적당 씬 피자와 파스타가 맛있습니다. 남자들이 먹기에 양이 조금 부족합니다.

    리뷰

    2010년부터 같은 자리에서 가락동·오금동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 8년간 가격도 올리지 않고 저렴하고 맛있게 즐기는 동네 맛집 매달 둘째, 넷째 금요일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송파슐랭가이드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오금역 인근에 위치한 파스타 & 피자 가게. 가락동과 오금동의 주민들이라면 이미 많이 알고 계실 바로 그 집 뽀소입니다. 가게 이름은 뽀소의 뜻은 이태리어로 "해도 될까요?"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고객에게 물음표를 던지며 의견을 묻고 싶은 사장님의 의지가 담긴 작명이에요. 뽀소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뽀소 마레입니다. 뽀소 마레만큼이나 입맛 저격. 인기 많은 뽀소 라이스입니다. 불맛이 나는 매콤함 느끼하지 않은 볶음밥 숟가락을 계속 끌어당기는 맛입니다. 가장 자신있는 메뉴에 '뽀소'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사장님의 말씀을 팁으로 살짝 알려드립니다. 블로그지기도 뽀소 마레와 뽀소 라이스가 가장 맛있었어요. 지난 8년 동안 뽀소라이스만 1천원 올렸을 뿐 모든 메뉴의 가격을 창업 당시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는 이곳 몇 달 전에는 더욱 저렴하고 가벼운 컨셉으로 방이동에 뽀소2도 개업했다고 하네요. 뽀소라이스 & 해산물크림파스타 & 피자(고르곤졸라 또는 루꼴라 중 선택)로 구성된 뽀소세트1은 2만9천원. 뽀소마레& 뽀소라이스 & 해산물크림파스타 &피자(고르곤졸라 또는 루꼴라피자) & 음료2로 구성된 뽀소세트2는 4만원이에요. 소박하고 다정하게, 가락동, 오금동 일대 주민들과 직장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뽀소. 송파슐랭가이드에서 추천합니다 ^^ :) 강남, 종로 쪽 미팅 갔을 때와는 많이 다른 느낌 오금역 맛집 뽀소에서 가장 인기 좋다는 까르보나라와 뽀소라이스는 1만 원을 넘지 않는다 역시나 착한 가격이라 할 수 있음 * 우리가 주문한 메뉴 * 뽀소세트 2 (뽀소마레, 뽀소라이스, 고르곤졸라 피자, 음료 2잔) + 크랩리조또 주문 식전 빵은 인원수만큼 나온다 따뜻하게 주셔서 맛있음. 뽀소마레 주문할 때 살짝 맵다고 하셨는데... 응?? 애들 입맛에는 어떨지 몰라도.. 뽀소라이스 이것도 매운 메뉴라고 하셨는데... 글쎄 그냥 딱 좋다 볶음밥인데 개운하다고 할까??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동네 사람들이 오금역 맛집이라고 부르는지 알겠음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양도 많고 맛있음:) 역시 유동인구 많은 번화가와는 전략이 다름 해산물 크림 파스타 해산물 크림 리조또와 같은 맛 뽀소의 크림메뉴들은 묽은 편이고 맛도 부드럽고 고소하다 고르곤졸라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는 살짝 아쉽다. 지난주엔 아무 생각없이 올라갔다가 뭘 먹어야 할지 몰라서 어정쩡하게 강원도에서 올라간 우리가 횡성 만두집에서 우린 만두 아들은 돈까스로 대충 요기만 하고(그래도 맛있어서 다 용서) 바쁘게 학원엘 델다 주었고 이번주엔 오금동 맛집,방이동 맛집을 열심히 검색하고 참고해서 찾아간 오금동 맛집- 뽀소 이 집을 몇년전에 한번 방문 한적이 있었더랬다.. 그게 그당시에 갑자기 그 회사가 없어지면서 거주자 우선 주차자리로 바뀌었고 아주 간혹 엄마네 집에 가서 항상 주차 하던 자리라 신경 안쓰고 주차 한건데.. 견인이 된거더라 이런 경험 처음이라 차를 어디서 찾아야 할지 난감 약속은 해놨는데 일단 언니에게 견인된 차 찾아서 가겠다고 전화 하고 정신없이 여기저기 전화 하여 우리차가 탄천 주차장에 견인 되었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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